금속 소성 가공 역학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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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에 힘(force)을 가해 영구적 형태의 변화(permanent deformation) 를 일으키고 이를 통해 원하는 형태로 가공하는 제조법을 통틀어 소성 가공 공정이라 부른다.
힘을 가하여 생긴 형태의 변화가 힘(force)을 제거 한 후에도 남아 있을 때, 우리는 그러한 형태의 변화를 소성변형(plastic deformation)이라 부른다.
물질(재료)에 가해진 힘은 운동 상태를 변화시키거나($\boldsymbol F=m\boldsymbol a$), 재료의 형태를 변화 시킬 수 있다. 혹은 둘 다 함께 변할 수 있다.
소성역학 이론에서는 재료 형태의 변화(변형; deformation)에 초점을 둔다.
변형은 앞서 얘기한 소성 변형과 함께 탄성 변형으로 구분된다.
힘을 가하여 생긴 형태의 변화가 만약 힘을 제거 한 후에 사라진다면, 우리는 그러한 변형을 탄성 변형(elastic deformation)이라 부른다.
힘에 의한 변형을 설명하기 위해서 우리는 재료의 기계적 성질을 활용한다.
기계적 성질을 통해 재료에 가해진 ‘세기’ 자극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세기’ 반응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다.
그러한 세기 자극(intensive stimuli)과 세기 반응(intensive response)의 종류로써 응력(stress)과 번형률(strain)을 활용한다.
소성 가공 역학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변형률과 응력을 이해하고, 나아가 이를 활용한 기초 소성역학 이론을 배운다.
결정 소성 모델의 기초를 배우고, 간단한 역학 시뮬레이션에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