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소성 가공 역학 기초
물질에 대한 자극과 그로 인한 반응 사이의 관계를 ‘성질’로 나타낸다.
다양한 자극과 반응 중, 우리의 관심은 ‘기계적’ 자극과 ‘기계적’ 반응이다.
힘, 물질의 운동 상태 변화(위치, 속도, 가속도) 혹은 형태의 변화(변형)가 기계적 자극과 반응으로 쓰일 수 있다.
소성 가공 공정에서, 힘과 형태의 변화(변형)가 주된 기계적 자극/반응이다.
그런데 힘과 변형은 ‘크기’ 물리량이며, 우리는 그에 상응하는 ‘세기’물리량을 활용해 성질을 정의한다.
따라서, 힘은 응력(stress)으로 변형은 변형률(strain)으로 대신하여 사용한다.
일축 인장 시험에서 센서를 통해 얻어진 신호를 바탕으로 힘과 위치의 변화, 즉 변위(displacement)를 측정하고 이를 각각 응력과 변형률로 바뀐다.
기록된 응력과 변형률을 활용해 다양한 물질의 성질을 측정할 수 있다.
변형률과 응력은 측정되는 방법에 따라 공칭과 진으로 나뉜다 (공칭 변형률, 공칭 응력, 진변형률, 진응력)
또한, 변형률과 응력 수직(normal)과 전단(shear) 성분으로 나뉜다.
탄성 계수 (Elastic modulus)
전단 탄성 계수 (Shear modulus)
푸아송 비 (Poisson ratio)
항복 강도 (yield strength)
인장 강도 (tensile strength)